해운대구는 10일 좌동 대천공원에서 열린 ‘2026 해운대 지구환경한마당’에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구환경한마당’은 생태·환경 체험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생태다양성 탐사, 체험·전시 부스,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400여 명의 주민이 다녀갔다.
행사를 주최한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청렴 다짐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주민들에게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 행사 진행을 맡은 용역사 직원도 함께 캠페인에 나섰다.
앞으로 직원들은 개인별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문구를 적어 부서 ‘청렴 약속함’에 투입하고 연말에는 이를 개봉해 청렴 실천 약속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