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봉선)는 지난 10월 15일, 지역 내 식당(맛나감자탕)에서 홀몸 어르신 32명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통정형외과의원(원장 신명지)의 후원으로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떡과 과일 등 다과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회원들이 직접 정성으로 뜬 손뜨개 수세미를 함께 선물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봉선 용호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신통정형외과의원 신명지 원장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