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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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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며 통영시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통영시는 강 시장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59명으로 구성된 제33대 위원 중 강 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 4명 중 한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를 포함해 6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최고 심의·의결 기구이다.
통영시는 그동안 다져온 글로벌 교육도시로서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한다. 시는 그동안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통영RCE) 지정, 평생학습도시 지정, 환경교육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교육·환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강 시장은 앞으로 3년 간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 위원으로 교육 분야의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통영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유네스코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의 우수한 교육 정책 경험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