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10월 13일 관내 독립영화관 무사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재충전과 상호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이웃을 살피느라 바쁘게 지냈는데, 오늘은 편안히 독서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푹 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함께 활동하는 분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다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옥희 만덕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망으로서 보람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