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지영)는 혼자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혼자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혼자 사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1인당 5만원 상당의 장수빵과 과일 등으로 생신상 차림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과 동 희망복지팀 직원이 함께 가정방문 하여 어르신의 생신 축하와 함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있다.
윤지영 위원장은 “작은 생신상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