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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홍란 창녕경찰서장. 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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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제80대 서장으로 임홍란 총경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임 서장은 ‘군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창녕경찰’을 경찰서 운영 목표로 내세웠다. 취임사에서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 공정한 업무 수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성 있고 신뢰받는 경찰을 주요 치안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서장은 “군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자세로 행동하는 지휘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료들의 의견도 성심성의껏 수렴해 소통으로 화합하는 창녕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서장은 올해 4월 총경으로 승진한 뒤 부산경찰청 치안지도관을 거쳐 창녕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