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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PBL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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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8일(목) 지산학 상생 및 재학생 학습·진로 성과 창출을 위한 ‘2026 PBL기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 지역의 특성화 산업과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PBL(Problem-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발표하는 자리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동의과학대학교 18개 학과 재학생 338명이 참여했으며, 총 64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DIT ANCHOR 사업의 4대 특성화 분야인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중 하나를 선택해 관련 과제를 수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역량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이화석 산학협력단장(ANCHOR사업단장), 김경화 기획부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심성용 사무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살펴봤다.
분야별 심사 결과, 융합부품소재·문화관광 분야 대상은 방사선과 ‘rad’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물리치료과 ‘잘잡아조’, 기계공학과 ‘원맨팀메카닉’, 임상병리과 ‘혈소판인자들’ 팀에 돌아갔다. 은상은 물리치료과 ‘물탱크’, 의료피부미용과 ‘오라센트’, 베이커리카페산업과 ‘보즈로즈덴’, 외식조리산업과 ‘월돈’ 팀이 수상했다. 동상은 물리치료과 ‘아티큘레이터’, 컴퓨터소프트웨어과 ‘278’, 유아교육과 ‘누리놀이터’, 화학공학과 ‘DOG’S CARE’, 의료피부미용과 ‘스칼프가드’ 팀이 각각 수상했다.
미래모빌리티·라이프스타일 분야 대상은 물리치료과 ‘AI FOOTARCH’팀이 수상했다. 금상은 전기자동차과 ‘이게아닌가’, 전기자동차과 ‘감잡고턴잡고’, 응급구조과 ‘꽉조이조’ 팀이 차지했다. 은상은 간호학과 ‘케어웨어’, 소방안전관리과 ‘골든타임119’, 물리치료과 ‘AIZO’, 전기자동차과 ‘킥가드’ 팀에 돌아갔다. 동상은 전기자동차과 ‘소심하게반항하는호랑이’, 물리치료과 ‘알림이’, 응급구조과 ‘꼬임이뭐지’, 화학공학과 ‘건조주의보’, 화학공학과 ‘safe driving’ 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