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 산책하며 아름다운 시 감상…시민 일상 속 휴식과 감성 충전
- 시낭송가·문화예술인 재능기부로 하루 5회 시 낭송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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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재능시낭송협회와 문화예술인연합회 소속 시낭송가 및 문화예술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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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19일부터 스포원파크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시(詩)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시(詩)가 있는 힐링공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별도의 참여 절차 없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를 만나고, 음악처럼 울려 퍼지는 시 낭송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부산재능시낭송협회와 문화예술인연합회 소속 시낭송가 및 문화예술인 4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스포원파크의 풍경과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를 선정하고 직접 낭송한다.
시 낭송은 19일부터 스포원파크 공원 일원에서 하루 5회(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 30분,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공원 이용객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시의 울림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방송 횟수는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스포원파크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한 편의 시를 통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원파크는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