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 동 수강생·주민 300여 명 참여… 공연·전시로 배움의 결실 나눠
-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 격려 및 주민 소통의 장 마련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3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정구 주민자치 솜씨자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부문에는 13개 동이 참가해 라인댄스, 고고장구, 우쿨렐레, 시니어 우리춤체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부문에는 16개 동이 참여해 서예, 캘리그라피, 홈패션, 꽃꽂이 등 47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 결과 전시 부문에서는 ▲최우수 금성동 ▲우수 장전2동 ▲장려 서1동·서3동·금사회동동·남산동·구서2동이 선정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최우수 부곡4동 ▲우수 금사회동동 ▲장려 부곡3동·남산동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금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