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는 지난 7일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와 청소년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상담학과가 보유한 평생교육·청소년지도·상담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과 가야청소년센터의 청소년활동 현장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청소년지도 실무경험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 활성화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평생교육상담학과는 동의대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가야청소년센터를 기반으로 청소년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홍보, 운영, 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지역과 함께하는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청소년활동 실천 역량 개발’도 운영한다.
평생교육상담학과 오혁진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상담학과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적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한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및 학습지원을 비롯하여 AI 웹툰, 코딩, 3D펜 메이커, 방송댄스, 요리 등 디지털‧문화예술‧창의체험 분야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