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9동(동장 이진희)은 10월 15일 징검다리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숙)와 삼성여객행복나눔단이 함께 관내 식생활 취약 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가득 행복주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취약 세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내 지역업체인 삼성여객행복나눔단(노조지부장 박성재&대표이사 이준명)에서 기탁한 200만원의 성금으로 직접 만든 계절김치와 불고기를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50여 세대에 전달하였다.
이영숙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희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산9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