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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육아아빠단 요트체험 ‘푸른바다 원정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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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0월 17일 해운대구 일원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요트체험 프로그램 「푸른바다 원정대」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빠단 52가족 122명이 참여했으며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요트 위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빠와 아이들은 푸른 바다 위에서 마음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며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활동 마무리를 앞둔 아빠단원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요트를 타며 즐거워한 오늘이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아빠의 양육 참여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부부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 육아아빠단’은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부부 공동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제구의 대표적인 육아친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발족한 제6기 아빠단은 온라인 육아미션, 가족운동회, 글램핑, 블루베리 수확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다음 달 해단식과 영화 관람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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