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순)가 지난 10월 19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주민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부문 본선에 진출하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장려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발표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마을 전체의 공동 활동으로 넓혀간 과정과 주민자치의 역할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주민들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장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위원님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 구포3동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실천해 온 활동이 이번 경진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화 및 탄소중립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