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제23회 사상강변축제’와 연계한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사상강변축제를 찾은 구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찰칵! 가족사랑 사진관’운영 ▲1인 방문객 대상 스트레스볼 체험 및 증정 ▲인구문제 스티커 설문조사 ▲사상구 인구정책 홍보 리플릿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민들이 인구문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사상구의 인구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찰칵! 가족사랑 사진관’은 총 80팀의 가족에게 사진 촬영과 액자 제공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와 함께한 가족부터 대가족, 반려견과 함께한 가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축제장을 찾은 구민들이 세대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인구활력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