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17일 서면문화로 일대에서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과 함께 기후위기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홍수예방 ESG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빗물받이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제작한 고래 모양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푯말을 홍보하여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활동에 참여한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함께해주신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