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4동(동장 안미애)과 주민자치회(회장 김영달)는 10월 17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거제 유림아시아드 아파트에서 ‘거제4동 바꿔가게: 아파트로 찾아가는 자원교환소’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축제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폐건전지, 우유팩 등 특정 재활용품을 새 물품으로 교환하는 ‘특정 재활용품 교환 부스’와 가정 내 미사용 장바구니를 모아 이웃돕기 시 활용하는 ‘장바구니 모아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였다.
축제를 방문한 한 주민은 “아파트 축제에서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유익했다”며, “평소 무심코 버릴 수 있는 재활용품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