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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과학 학·연 협동과정 도입 협정 체결

대학-공공 연구기관 손잡고 융합 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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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의과학 학·연 협동과정 도입 협정식 모습.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왼쪽)과 정승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이 10월 19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회의실에서 의과학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립부경대 대학원에 의과학 학·연 협동과정을 설치하고,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방사선의과학 분야 등을 이끌어갈 우수 연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학위과정 운영 역량과 공공의료 및 연구기관의 전문 연구 인력과 시설·장비를 결합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의과학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동과정 첫 참여 학과는 국립부경대 대학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다. 양 기관은 내년 1학기부터 이 학과의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인력·시설·장비·기자재 등을 공동 활용하고, 연구 여건에 따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학위논문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한 의학원 소속 박사급 연구원의 대학원 강의와 학위논문 공동지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과 연구 인력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해 의과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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