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직원동문회가 동의대 개교 49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후배 장학생들과 선배인 동문 직원들이 참석해 증서 전달과 축하 인사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부열 직원동문회장은 “선배들이 진심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인만큼 금액을 떠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남은 학창 시절 열심히 노력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이루고, 사회에서 우연히 후배들을 만나게 된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길 응원한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동의대 직원동문회는 1996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결성되어 2002년부터 매년 개교기념일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40명에게 3억4천여 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