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조리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 시험에서 총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조리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조리기능장 합격의 주인공은 영산대 조리예술대학원과 웰빙조리창업학과 출신의 조리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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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조리기능장 합격자. 왼쪽부터 박미숙, 박은경, 편미희, 길효륜 씨. 영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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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예술대학원에서는 석사 12기 박미숙 씨, 석사 13기 박은경 씨, 석사 17기 편미희 씨가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은경 씨는 K-Food조리전공으로 편입학해 학사와 석사를 졸업한 뒤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박미숙 씨 역시 석사 졸업 후 박은경 씨와 같은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편미희 씨는 현재 석사 2학기에 재학중이다.
조리예술대학원 최영호 책임교수는 “이번 조리기능장 배출을 계기로 입학과 재학,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공 역량 강화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조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웰빙조리창업학과 2025년 졸업생인 길효륜 씨도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편입학을 통해 영산대에 입학한 길효륜 씨는 재학 시절부터 조리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설정하고 바쁜 일정과 학업을 병행하며 실기 역량을 다져온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의 시험 준비를 넘어 고숙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지도, 끈질긴 노력이 수년에 걸쳐 시너지를 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격생 길효륜 씨는 “편입학 후 학과에서 접한 수준 높은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기능장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을 기반으로 현장에서도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웰빙조리창업학과 송혜영 학과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정진해 결실을 맺은 이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자 고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