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레오 셰프가 찾았다! 부산 금정구 숨은 맛집 부산대 상권 이끌 ‘스타 점포’로 뜬다

강레오 셰프, 부산대 대학로 현장 출동… ‘포포포 본점’·‘라이크댓 커피’ 집중 멘토링

부산대 상권 재도약 이끌 ‘앵커 소상공인’ 발굴… 맞춤형 컨설팅 및 유튜브 제작 본격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F&B 브랜드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로컬 F&B 브랜드 육성 사업」의 참여 브랜드 2개소를 선정하고, 강레오 셰프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침체한 부산대 대학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이끌 ‘앵커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장전동 소재 ‘포포포 부산대 본점’과 ‘라이크댓 커피’를 최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점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F&B 엔터테인먼트 기업 ㈜푸드트래블이 운영을 맡아 브랜드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각 브랜드만의 강점을 발굴해 실제 소비자 경험과 판매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첫 단계로 지난 15일 강레오 셰프가 ‘포포포 부산대 본점’과 ‘라이크댓 커피’를 직접 방문해 대표 메뉴와 브랜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각 점포가 가진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강점을 더 부각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 멘토링 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도 촬영됐다. 금정구는 앞으로 두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공개해 지역 소상공인의 고유한 이야기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콘텐츠 제작에 이어 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연말 개최 예정인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 2026」 입점 연계 등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강레오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멘토링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콘텐츠 제작부터 오프라인 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금정만의 특색 있는 맛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8. 8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9. 9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0. 10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5. 5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6. 6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7. 7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0. 10[2026 국감 브리핑]용혜인 “부산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이용률 1%, 전국 최하권”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7. 7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8. 8“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9. 9"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10. 10동남아 접수하러 ‘부산표 게임’ 방콕행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8. 8“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9. 9[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