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장전2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온천천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 함께 걷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 함께 걷기의 날」은 건강소모임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온천천을 걸으며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4명이 참여해 부산대역과 구서역을 왕복하는 코스를 약 2시간 동안 걸었다. 출발에 앞서 운동처방사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준비운동을 진행했으며, 걷기 중에는 건강활동가가 올바른 보행 자세와 방법을 알려 참여자들의 안전한 걷기를 도왔다.
또한 문화나눔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찾는 온천천이지만 이웃과 함께 걸으니 더욱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