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사 내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에서 네 번째 전시 ‘10월의 어느 행복한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강민주, 김명주, 이지은, 이희원, 차보경, 하혜영 등 청년예술가 6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작품을 통해 행복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시장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Coloring Play(나의 색으로 채우기)」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색과 감성을 표현하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날 청년예술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네트워킹 토론회도 청년FLEX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창작 경험과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RT STOP’은 청년예술가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부산진구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예술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와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작활동이 작품 판매와 다양한 활동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