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 주관으로 「초량3동 찾아가는 좋은엄마 어린이식당」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여 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복지관 자원봉사 모임 좋은엄마 공동체(회장 신달순) 회원들이 정성껏 직접 조리한 도시락과 과일을 지역 내 아동이 있는 가구와 1인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미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고,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달순 좋은엄마 공동체 회장은 “아이들과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초량3동 관계자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좋은 엄마 봉사단과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