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6동(동장 박은주)은 10월 21일 적십자봉사회(회장 조복연)로부터 회원이 직접 만든 호박죽 40인분과 영양간식을 나눔냉장고에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에게 영양가득한 한 끼와 따스한 마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남다른 정성을 기울여 마련되었다. 기탁된 호박죽과 간식은 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은주 동장은 “정성껏 만든 호박죽과 영양 가득한 간식을 드시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6동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