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8동(동장 유수현)은 10월 21일 지역주민의 복지의식 개선 및 주민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함께 돌보는 마을, 같이 만드는 나눔 물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먼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필요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이후에는 위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고추장을 담그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종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고추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수현 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연산8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