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사회적기업 ㈜제이라로비(대표이사 김종달)로부터 관내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손 세정제 선물 세트 40개(18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21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아동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위생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달 ㈜제이라로비 대표이사는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천연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을 기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라로비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시설에 잘 전달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라로비는 천연세제 등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24년부터 꾸준히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에 친환경 세정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