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사하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성미경) 주관으로 지난 22일 다대포 해변공원 푸른잔디광장에서 관내 민간어린이집 34개소의 재원아동과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이들의 율동을 시작으로 사하구 영유아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과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가정에서 모은 물품을 활용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절약의 의미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까지 마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미경 회장은 “오늘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절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