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UN의 날(10월 24일)을 앞둔 지난 22일 위트컴 장군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환경정비와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UN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기념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재현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UN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보훈시설에 대한 환경정비와 참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정신을 후세에 알리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평소에도 관내 보훈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참배 활동을 이어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