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21일 구청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방문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비콘서트는 구청 광장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직원과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연에는 유튜버 몽키비지엠과 재즈 가수 김민지가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한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음악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구청 로비에서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직원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점심시간에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몽비 일동(대표 김상수)는 부산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화공연을 통한 즐거움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까지 더해져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로비콘서트가 직원과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이자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몽비에도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