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1일 중앙장학회(중앙약국 약사 문경희 회장)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33차 중앙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년째 사상구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중앙장학회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모범 학생 10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문경희 약사는 “이 동네에 40년 동안 살며 지역사회로부터 과분한 사랑과 도움을 받아왔기에 그 은혜를 환원하고자 매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재 감전동장은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중앙장학회 문경희 약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