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임옥분)는 10월 23일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 대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아지는 관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금지 스티커 부착여부 확인,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방지 등 업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도 활동 등이 추진되었다.
임옥분 회장은 “2학기 중간고사와 수능을 앞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절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부전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창수 동장은 “중간고사와 수능을 준비하며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자칫 일탈에 빠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