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초장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성)는 주말을 활용한 2026년 행복마을 프로그램 「한 코 한 코, 온기를 잇는 손뜨개」를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손뜨개를 통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한마음 행복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기초 뜨개 기법부터 목도리와 조끼 등 실용적인 뜨개 제품 제작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정숙 초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한 코 한 코 정성껏 만든 작품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