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리)는 지난 23일 꽃식초 만들기와 나눔 활동을 끝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구수한 안부, 전통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천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8월 저염 고추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월 1회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발효음식을 만들며 소통하고, 완성한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운영됐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이 꽃식초 만드는 법과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이수하고, 식용 가능한 꽃을 직접 채취하여 정성껏 식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식용 꽃을 직접 따고 그 꽃으로 식초까지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더불어 이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정성껏 만든 꽃식초를 이웃에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미리 덕천2동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