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2동 자율방재단(단장 주경순)은 지난 10월 23일, 가을철을 맞아 관내 도시 환경 정비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주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공원과 등산로 등의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산불 및 산사태 등 가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관내 공원과 그 일대의 낙엽 수거와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에 집중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및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환경 정비와 동시에 산불과 산사태 등에 대비해 관내 등산로의 상태와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하는 등 철저한 예찰 및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적극적으로 환경 정비에 임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명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