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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봉사단이 중간고사 간식 나눔 이벤트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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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교직원봉사단이 지난 23일(금), 24일(토) 양일간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마련된 중간고사 간식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교직원봉사단 기금으로 빵과 음료 약 1,300개를 준비했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준비된 간식을 배부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는 데 있어 학교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천원의 아침밥’을 비롯해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학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간식을 받은 한 학생은 “시험을 준비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학교에서 간식까지 챙겨주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 학교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시험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