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새마을문고 초읍동분회(회장 문성수)는 지난 24일 초읍동주민센터 5층 성지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성지곡 학생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백일장은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초읍동주민센터 5층 성지홀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쓰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백일장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자연환경’, ‘단풍’, ‘선생님’등 3가지 시제가 제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운문과 산문 분야로 나눠 그동안 품어왔던 문학적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30일 초읍동주민센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9일에 개최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50만 원 ▲최우수(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20만 원 ▲우수 5만 원, 특선 2만 원 등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문성수 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백일장에 참여해 준 학생들, 함께해 주신 학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