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3일 ㈜이즈트리 과사람학원(대표 조혜진)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4년 개원한 과사람학원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교육기관으로,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성금을 기탁하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1,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조규성 이사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과사람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