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10월 22일 금송요양병원(대표이사 방정순)으로부터 9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50벌을 기탁받았다.
방정순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가미 동장은 “요즘 추워진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안심이다”라며,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금송요양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금송요양병원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기탁받은 겨울내의는 관내 홀로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