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8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정호)는 10월 23일 백합어린이집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 체험교실’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탄소중립 연산8동 초록마을(제2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직접 새싹을 키워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호 회장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