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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전경. |
- 연계 할인 행사·문화체험 풍성
경남 김해 쇼퍼테인먼트 의 중심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도자문화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김해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롯데가든파크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진례면을 벗어나 장유에서 열린다.
이에 맞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할인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쇼핑 행사 ‘서프라이스(sur-price) 위크’를 진행한다. 서프라이스 위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등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판매가에서 최대 30%를 추가로 할인한다. 가을·겨울 상품 기획전과 함께 카드사별 사은 혜택·쇼핑지원금 추첨 행사, 식음료 할인권 등도 마련한다. 행사별 적용 기간과 대상, 참여 조건 등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가 장터 ‘가꿈아트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창작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한다. 축제 기간인 11월 7일에는 ‘올데이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김해시립가야금단의 국악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연주 버블쇼 버스킹 등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캐치! 티니핑’의 대표 캐릭터 하츄핑을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을 마련하고, 오는 31일에는 아이와 가족이 ‘캐치! 티니핑’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쇼를 진행한다. 11월 8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가을 운동회’를 연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에는 순금 롯데상품권 식음료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서프라이스 위크 행운의 선물을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현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장은 “분청도자기축제가 김해점 일원에서 열리는 시기에 맞춰 쇼핑 혜택과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김해의 문화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