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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 PAC’ 개최…가을축제 맞아 대학원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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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가 지난 28일 대학원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탐색하는 행사를 열고 연구실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28일 부경컨벤션홀에서 대학원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탐색하는 ‘2026 PAC(PKNU Open Lab, Academic Conference, Connection)’을 개최했다.

대학 학술문화제(29일)를 전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연구중심대학인 국립부경대가 우수 연구실 탐방(Open Lab), 연구성과 공유 및 학술교류(Academic Conference), 연구자 간 소통과 연계(Connection)를 중심으로 대학원 연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8일에는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생들이 우수 연구실을 직접 찾는 랩토크 및 연구실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립부경대 대학원의 54개 연구실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부경대 학부생은 물론 부산지역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연구실과 실험실을 찾아 연구 환경과 연구 분야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각 연구실 교수와의 면담, 연구원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진학과 연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29일에는 대학원생들이 수행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삼진식품(주) 박용준 대표의 초청특강이 열렸다. 박 대표는 ‘판을 바꾸는 생각: 지역의 강점을 나만의 엣지로 만드는 진로 전략’을 주제로 지역의 강점을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진로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립부경대 우수 연구 시상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의 주요 성과 공유 행사를 통해 교육연구단(팀)별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대학원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간다.

국립부경대 한경수 연구부총장은 “5년째를 맞은 PAC은 대학원생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학부생들이 대학원과 연구 현장을 직접 탐색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 연구의 가치를 알리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생들이 대학원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 대학원연구처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원생들의 연구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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