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지난 27일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음을 잇는 가로수 옷 입히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의 손뜨개 재능기부와 아이들의 창의적인 미술 작품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다.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완성한 겨울옷 위에 아이들이 1년 동안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더함으로써, 세대 간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 구포3동장은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이 어우러져 우리 마을의 겨울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이어져 이웃 간 정이 넘치고,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란 자원봉사캠프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손뜨개한 겨울옷에 아이들의 소중한 미술 작품을 더해 더욱 특별한 가로수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의 재능과 노력이 지역사회 안에서 빛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