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8일 간호대학 장기려관에서 간호학과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생활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7차 Remind up 졸업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졸업생 45명을 비롯해 교수 및 직원 등 총 59명이 참여했으며, 졸업생들이 사회초년생으로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도교수와의 만남, 조직 적응을 위한 역량강화 특강, 졸업생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소진희 교수의 특강에서는 자존감 증진, 스트레스 관리, 부정적 정서 감소 등을 주제로 사회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조직에 적응하는 방법을 다뤘다. 또한 졸업생 간담회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동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0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도교수와의 만남 및 프로그램 진행 만족도가 각각 4.84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운영시간과 안내·홍보 만족도도 각각 4.81점을 기록했다. 이는 졸업생과 지도교수 간 교류 및 졸업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참여자 의견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업무 부담, 조직 적응의 어려움,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 수요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의 구직 및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미취업 졸업생에게는 취업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재직 졸업생의 실무 경험과 경력 관리 노하우를 재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졸업생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졸업 이후에도 대학과 졸업생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