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오는 10월 31일 금정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26 금정 기초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의 결과공유회 「흥나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금정구를 거점으로 진행해 온 기초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결실을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금정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금정구 시니어합창단, 금정구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 해 동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참여자들의 역량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세대와 장르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한 해 동안 구민들이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무대 위에서 당당히 선보이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흥나는 한마당」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하거나 사업 담당자(☎ 051-791-0612)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