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동의대는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에서 예비국가대표인 김성운, 박지원 선수가 대학부 남자복식에서 백석대의 강건희·김민건 조를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선수단의 배드민턴 남자대학부 복식 우승은 2015년 전국체전 이후 11년 만이다.
유도에서도 대학부 남자 개인전 –73kg급에서 박성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제100회 전국체전 이후 7년만에 부산에 금메달을 안겼다.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이번 전국체전에 배드민턴, 유도, 펜싱, 태권도 등 4개 종목의 선수들이 부산 대표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