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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외국인 채용 박람회 모습.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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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글로벌취·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1월 4일 교내 용마광장 등에서 ‘2026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2026 TU GLOBAL 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취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 호텔 아난티 등 25개 지역 유망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채용 요건과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국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며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취·창업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앞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한국 기업의 채용절차 이해 ▲면접 준비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기업 상담과 현장 면접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처 및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탐방,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인턴십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취업비자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명대학교 글로벌 취·창업지원센터(☎051-629-30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