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청은 2026년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노인일자리 유공자 등 18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2명에게는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대한노인회 동구지회의 협조로 다채로운 여가문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모범경로당 스페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휴포레경로당의 모자체조 ▲학원경로당의 소고 공연 ▲만리경로당의 베일부채춤 ▲수운경로당의 짐볼난타 등 어르신들이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