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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제작 캐릭터 몽자(왼쪽)와 몽자 굿즈(오른쪽). 사하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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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제작한 대표 캐릭터 ‘몽자’의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 ‘몽자’는 청소년들이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따뜻함, 편안함, 꿈, 경험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꿈꾸는 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창업동아리 ‘청소년비즈쿨’은 디자인, 브랜딩,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몽자’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참여 청소년 A는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캐릭터 ‘몽자’를 만들어 디자인 등록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 앞으로 ‘몽자’를 통해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센터를 알게 되고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취업 및 자립, 건강검진, 자기계발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1-207-7142(친한사이))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