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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스님 등이 29일 오후 경남 합천군 법보종찰 해인사 탑마당에서 국보이자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8만1352장)을 새롭게 판각하는 ‘해인사 장경도감 대장경 판각 고불식(告佛式)’에서 전통 판각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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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천 해인사가 800년 전 고려 백성의 안녕을 염원했던 정신을 계승해 팔만대장경을 전통 판각 기술로 1본 더 만드는 50년 이상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2. 13세기 원본 제작과 동일하게 한 글자를 새길 때마다 세 번 절하는 전통 방식을 따릅니다.
3. 해인사는 전통 판각 교육과 경판 제작의 토대가 되는 33만 ㎡ 규모의 ‘대장경 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