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3동(동장 하정희)은 10월 29일, 지난 7월 1차에 이은 1인가구 중장년 및 노년층 대상 건강교실인 ‘나혼자 잘 산다’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노년기에는 구강 기능 저하로 인해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신체 기능 저하와 근력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신체활동이 중요하다. 특히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신체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이번 건강교실은 노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상·하지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의자를 활용한 스트레칭을 함께 실습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동작을 따라 해보며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하정희 동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 중장년 및 노년층이 일상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